금융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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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사칭 정영택 대표 윤수현 매니저 글로벌밸류업프로젝트 사기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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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5-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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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ENHEIMER 사기 주의
오펜하이머 사칭 정영택 대표 윤수현 매니저 글로벌밸류업프로젝트
페이스북 경제 콘텐츠 광고 → "정영택 대표" 명의 텔레그램 채널 가입 → "윤수현 매니저"의 1:1 친절한 응대 → 글로벌밸류업프로젝트 청약 → 출금 거부와 사라진 텔레그램 채널

안내사항  본 콘텐츠에 등장하는 회사·플랫폼·인물 등의 명칭은 모두 실존하는 정상 업체가 사칭·도용된 사례로, 해당 당사자(실제 회사 및 임직원)와는 무관합니다. 본문은 사기 피해 사례를 정리·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며, 실존 업체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1. 페이스북 광고에서 시작된 텔레그램 채널 가입

그녀는 평소 페이스북에서 경제 뉴스 콘텐츠를 즐겨 보던 40대 자영업자였습니다. 어느 날 광고 영상에서 OPPENHEIMER 로고와 함께 "정영택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한국 회원 전용 정보 채널"이라는 문구가 떴습니다.

광고 속 인물은 단정한 정장을 입은 60대 남성으로 "오펜하이머 한국 자문위원, 정영택 대표"라고 소개됐습니다. 영상은 글로벌 시장 분석을 차분하게 전달했고, 그녀는 호기심에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채널에는 매일 아침 영문 자료를 한국어로 정리한 시황 브리핑이 올라왔고, 회원 수는 1,800명에 달했습니다. 며칠 후 "윤수현 매니저"라는 사람에게서 1:1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펜하이머 한국 회원관리팀 윤수현입니다. 신규 회원분께 자료 안내드리려고 연락드렸어요"라며 정중하게 인사했습니다. 그녀는 답답할 정도로 권유하지 않는 그의 태도에 안심했습니다.

2. 글로벌밸류업프로젝트 청약과 시범 입금 출금

2주 후 윤수현 매니저는 "정영택 대표님이 직접 진두지휘하시는 글로벌밸류업프로젝트 한국 라운드가 곧 마감"이라며 청약 페이지 링크를 보냈습니다. 사이트는 OPPENHEIMER 영문 본사 페이지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부담되시면 처음에 500만 원만 시범으로 해보세요. 출금까지 직접 경험해 보시면 신뢰가 가실 거예요"라는 말에 그녀는 50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2주 후 화면 속 자산은 720만 원이 됐고, 200만 원 출금을 신청하니 다음 날 정상 입금됐습니다.

윤수현 매니저는 "정 대표님이 1억 이상 청약 회원에게는 직접 코칭을 해주신다. 우선 배정 자리가 몇 자리 남지 않았다"며 부드럽게 권유했습니다.

그녀는 사업 자금과 정기예금을 해지해 1억 2천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며칠 후 정영택 대표가 직접 영상 메시지를 보내 "감사합니다, 회원님.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고, 그녀는 완전히 안심했습니다.

3. 출금 신청과 끝없이 등장하는 추가 비용

두 달 후 화면 속 자산이 3억을 넘어서자 그녀는 출금을 신청했습니다. "글로벌 자금 송금 시 KYC 보증금 4,500만 원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윤수현 매니저는 "한국 회원분들 다 거치는 절차예요. 출금 완료되면 자동 반환됩니다"라며 안심시켰고, 그녀는 신용대출로 송금했습니다.

곧이어 "해외 송금 세금 인증료 2,300만 원", "본인계좌 잠금 해제 보증금 1,800만 원"이 차례로 등장했습니다. 정영택 대표가 직접 "회원님, 거의 다 왔어요. 마지막 단계만 처리하시면 됩니다"라는 음성 메시지를 보내자 그녀는 또 송금했습니다.

4. 사라진 텔레그램 채널과 두 인물

세 번째 입금 후 그녀는 또 다른 추가 입금 요구가 오자 영상통화를 요구했습니다. 윤수현 매니저는 "회사 보안 정책상 영상은 어렵습니다"라며 거절했고, 다음 날 텔레그램 채널은 "채널이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바뀌었습니다.

정영택 대표와 윤수현 매니저의 개인 텔레그램도 모두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그녀가 OPPENHEIMER 본사 영문 메일로 문의하자 "당사는 한국 거주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어떠한 자문 프로그램도 운영하지 않으며, '정영택', '윤수현'이라는 이름의 임직원 또한 당사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회신이 왔습니다.

그녀는 총 1억 9천만 원의 피해를 본 채 금융감독원과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투자사기 피해 법률 대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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