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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기상·이지스시큐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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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5-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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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기상·이지스시큐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기상(대표 변호사 한성실)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권리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이지스시큐어(대표이사 이상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최근 몸캠피싱, 불법 촬영물 유포, 리벤지포르노 등 온라인 기반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피해자들의 정신적·사회적 피해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양사는 법률 대응과 기술적 삭제 지원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오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확대를 목표로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초기 대응부터 영상물 삭제, 형사 고소 및 추가 유포 차단까지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SNS와 해외 플랫폼을 통한 영상 유포 사례가 증가하면서 단순 삭제 요청만으로는 피해 회복이 어려워진 만큼, 법률적 대응과 기술적 추적·삭제 조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의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기상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법률 상담과 민·형사상 대응 절차를 지원하고, 이지스시큐어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영상물 및 게시물에 대한 탐지·삭제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성범죄 영상물 삭제 프로그램 및 대응 솔루션 제공 ▲피해자 대상 법률 지원 및 대응 체계 구축 ▲온라인·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공동 캠페인 및 예방 홍보 활동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성실 대표 변호사는 “디지털 성범죄는 단순히 영상 삭제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2차 피해 방지까지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사안”이라며 “법무법인 기상은 디지털성범죄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이지스시큐어와 협력해 피해 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와 함께 실질적인 법적 대응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원스톱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초기 대응 속도와 삭제 조치 여부에 따라 피해 확산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법무법인 기상과 이지스시큐어는 법률·기술 대응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피해자 보호 및 실질적인 피해 회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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